호남고속도로에서 23톤 탱크로리 화재..인명피해 없어
고영민 2023. 7. 27. 21: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던 액화 질소 운반 탱크로리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7일) 오전 10시 반쯤 순천시 주암면 호남고속도로에서 액화 질소를 싣고 가던 23톤 탱크로리에서 불이나 소방서 추산 99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60대 운전자는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 당국은 조수석 타이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던 액화 질소 운반 탱크로리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7일) 오전 10시 반쯤 순천시 주암면 호남고속도로에서 액화 질소를 싣고 가던 23톤 탱크로리에서 불이나 소방서 추산 99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60대 운전자는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 당국은 조수석 타이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술값은 냈지만 성매매는 안했다"...93년생 최연소 도의원의 몰락
- 손님 가장해 불법 행위 찍은 영상은 증거로 인정 받을까?
- 갱단 두목이 교도소에서 '평화선언'..."경찰관은 뒤에서 들러리"
- 주호민 "고민 끝 경찰 신고"..특수교사 경위서 '눈길'
- 아모레퍼시픽 회장 장녀 서민정씨가 돌연 휴직한 이유는?
- 무안 요양병원에서 80대 환자 추락사
- 김영록 전남지사 '진도 대파 홍보' 햄버거로 점심
- 전라남도 반도체 특화단지 재도전 의지 천명
- kbc 베이비&키즈페어 광주 DJ센터에서 나흘 동안 개최
- 환경단체 "4대강 사업 회귀하려는 시도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