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지친 심신...폭포수로 힐링

(앵커)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북부지역의 낮 기온이 34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시원한 폭포를 찾아 더위를 식히는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리포트)
로브 데니스/벨기에
"조금 덥지만 오길 잘한 것 같습니다. 고향 벨기에와는 다른 자연이 아름답고, 멋진 폭포를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취재/정용기
영상취재/윤인수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윤인수(kyuros@jibs.co.kr)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