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호, 중국 태국 싱가포르와 월드컵 2차예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1회 연속 FIFA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클린스만호가 중국, 태국, 싱가포르-괌 승자와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치릅니다.
대한민국은 오는 11월 16일 싱가포르-괌 승자와 홈에서 2차 예선 1차전을 치르고, 같은 달 21일 중국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2차 예선 9개 조 상위 2개 팀, 총 18팀은 최종 예선에 진출하고 18개 팀이 6개 팀 3개 조로 나뉘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조별리그를 치러 각조 상위 2개 팀씩 6개 팀이 월드컵 본선에 진출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회 연속 FIFA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클린스만호가 중국, 태국, 싱가포르-괌 승자와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치릅니다.
대한민국은 오는 11월 16일 싱가포르-괌 승자와 홈에서 2차 예선 1차전을 치르고, 같은 달 21일 중국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3번 포트에 포함됐던 북한은 일본, 시리아, 미얀마-마카오 1차 예선 승자와 함께 B조에 배정됐습니다.
2026년 북중미 월드컵부터 출전국이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아시아에 배정된 본선 티켓도 4.5장에서 8.5장으로 늘었습니다.
2차 예선 9개 조 상위 2개 팀, 총 18팀은 최종 예선에 진출하고 18개 팀이 6개 팀 3개 조로 나뉘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조별리그를 치러 각조 상위 2개 팀씩 6개 팀이 월드컵 본선에 진출합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원영, 다가오는 어린이에 놀라 뒷걸음질…누리꾼 갑론을박
- 황정음, 해외 동물원 사진 공개에 역풍…"동물 학대 인식 없다" 비난
- 박주호, '암투병' 아내 근황 "좋은 결과 받고 추적 관찰 중"
- 아이브 소속사 스타쉽, '사이버 렉카'에 강경 대응 "선처 없다"[전문]
- 서신애, 학폭 피해 고백 후 활동 재개…PA엔터와 새 출발
- 이재명, 피선거권 박탈 위기...사법 리스크 최고조
- [날씨] 주말 지나면 '가을 끝'...다음 주 영하권 추위 온다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날씨] 주말 흐리지만 포근...다음 주 기온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