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호, 바레인 태국 쿠웨이트와 같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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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연속 아시안게임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별리그에서 바레인, 태국, 쿠웨이트와 같은 조가 됐습니다.
황선홍 감독은 "조별리그에서 1위로 올라가야 토너먼트에서 유리하다"며 "조 1위를 목표로 예선을 치를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2010년 광저우 대회부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까지 3회 연속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 여자 대표팀은 홍콩, 필리핀, 미얀마와 같은 조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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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연속 아시안게임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별리그에서 바레인, 태국, 쿠웨이트와 같은 조가 됐습니다.
황선홍 감독은 "조별리그에서 1위로 올라가야 토너먼트에서 유리하다"며 "조 1위를 목표로 예선을 치를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북한은 인도네시아, 키르기스스탄, 대만과 F조에 편성됐습니다.
2010년 광저우 대회부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까지 3회 연속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 여자 대표팀은 홍콩, 필리핀, 미얀마와 같은 조가 됐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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