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호, 바레인 태국 쿠웨이트와 같은 조

김동민 2023. 7. 27. 20: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회 연속 아시안게임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별리그에서 바레인, 태국, 쿠웨이트와 같은 조가 됐습니다.

황선홍 감독은 "조별리그에서 1위로 올라가야 토너먼트에서 유리하다"며 "조 1위를 목표로 예선을 치를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2010년 광저우 대회부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까지 3회 연속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 여자 대표팀은 홍콩, 필리핀, 미얀마와 같은 조가 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회 연속 아시안게임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별리그에서 바레인, 태국, 쿠웨이트와 같은 조가 됐습니다.

황선홍 감독은 "조별리그에서 1위로 올라가야 토너먼트에서 유리하다"며 "조 1위를 목표로 예선을 치를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북한은 인도네시아, 키르기스스탄, 대만과 F조에 편성됐습니다.

2010년 광저우 대회부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까지 3회 연속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 여자 대표팀은 홍콩, 필리핀, 미얀마와 같은 조가 됐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