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은·장윤원, 문체부장관기탁구 여고 복식 패권
서강준 기자 2023. 7. 27. 20:21
결승서 안양여고 김수지·최서영 3-1 꺾고 금빛 스매싱
여고부 복식서 우승한 이다은(오른쪽)과 장윤원. 문산수억고 제공

이다은·장윤원(파주 문산수억고)이 제5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학생종별탁구대회 여자 고등부 개인복식서 시즌 첫 패권을 안았다.
최진아 코치의 지도를 받는 이다은·장윤원은 27일 경북 문경시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벌어진 대회 6일째 여고부 개인복식 결승전서 김수지·최서영(안양여고)을 3대1 역전으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이다은·장윤원은 첫 세트를 8-11로 내줘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2세트부터 안정을 찾아 11-8로 따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후, 3세트를 듀스 접전 끝에 12-10으로 잡아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4세트를 11-6으로 수월하게 마무리해 정상에 올랐다.
앞선 준결승서 이다은·장윤원은 이승미·김다희(서울 독산고) 조와 풀세트 접전 끝에 3대2 재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으며, 김수지·최서영은 임지수·이서진(경북 영천여고)을 3대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한편, 남중부 복식서는 이성민·박민규(수원 곡선중)가 4강서 이강현·오유진(포항 장흥중)에 2대3으로 역전패해 3위에 머물렀고, 여중부 정예인·김하늘(문산수억중)도 준결승서 최나현·김여원(대전 호수돈여중)에 1대3으로 패해 동메달에 그쳤다.
서강준 기자 seo97@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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