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뒤 검은 물체는…핵어뢰 '해일'로 추정

나경근 2023. 7. 27. 20:1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승절'(6ㆍ25전쟁 정전협정기념일) 70주년 행사 참석차 북한을 방문한 러시아 군사대표단과 함께 지난 26일 '무장장비전시회-2023'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TV가 27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 뒤 검은색의 어뢰 형태의 무기는 북한이 핵어뢰라고 주장하는 '해일'로 추정된다. 해일의 뒷부분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선중앙TV 화면] 2023.7.27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