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더시에나 리조트, 위로가 되는 노래 “명품 힐링 무대 선사”
오늘 12시(자정) JTBC ‘완벽한 하루’에서 제주 더 시에나 리조트를 배경으로 한 명품 보컬들의 힐링 무대가 공개된다.
JTBC ‘완벽한 하루’는 YB, 정인, 하동균, 윤민수, 린 등 내로라 하는 명품 보컬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완벽한 하루를 선물하는 힐링 프로그램이다.
노래로 마음을 전달하고, 노래를 듣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마음이 닿기를 바라는 취지로 기획되었으며, 리스너들의 사연을 함께 듣고, 그에 대한 위로의 마음을 노래로 전하는 따뜻한 무대로 이루어져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6월 제주에 새로 오픈한 더 시에나 리조트에서 진행했다. 특히 제주에서 볼 수 없었던 이국적인 건물과 수영장, 유럽을 연상케 하는 아름다운 정원의 모습이 감성 보컬들의 독보적인 음색과 어우러져 눈과 귀가 즐거운 아름다운 힐링 무대를 연출했다.
또한 예고 영상에 등장한 새하얀 석조 외벽에 아치형으로 이어진 기둥, 맑고 푸른 인피니티 풀과 뾰족하게 솟은 정원의 나무들이 파란 하늘과 함께 한눈에 담겨 지금껏 국내에서 볼 수 없던 정경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에나 리조트 관계자는“미디어 아트를 보는 것처럼 온수풀로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에 몸을 담근 채 파도와 자연 등 실감나는 영상을 대형 LED화면을 통해 감상할 수 있어 타 리조트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색다른 감동을 드리듯 완벽한 하루 방송을 통해 명품 보컬들의 힐링 무대를 경험해 보시라”고 전했다.
한편, 더 시에나 리조트는 총 82개의 객실과 6채의 독채 풀빌라는 갖췄으며, 1박에 2000만원이 넘는 초호화 풀빌라를 갖춘 신상 리조트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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