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용유 원유값 ℓ당 88원 인상…10월부터 적용
최소임 2023. 7. 27. 2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유 기본가격이 음용유는 ℓ당 88원, 가공유는 87원 올랐다.
낙농진흥회(회장 김선영)는 27일 개최된 11차 용도별원유기본가격조정협상소위원회에서 용도별 원유 기본가격 인상안을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협상 소위원회는 음용유용 원유기본가격을 전년 대비 88원 오른 1084원, 가공유용 원유기본가격을 87원 오른 887원으로 결정했다.
지난해에는 ℓ당 49원 인상, 음용유 가격을 ℓ당 996원으로 책정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유 기본가격이 음용유는 ℓ당 88원, 가공유는 87원 올랐다.
낙농진흥회(회장 김선영)는 27일 개최된 11차 용도별원유기본가격조정협상소위원회에서 용도별 원유 기본가격 인상안을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협상 소위원회는 음용유용 원유기본가격을 전년 대비 88원 오른 1084원, 가공유용 원유기본가격을 87원 오른 887원으로 결정했다.
인상된 원유가격은 10월 1일부터 적용된다.
낙농진흥회는 8월10일 이사회를 개최해 합의사항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ℓ당 49원 인상, 음용유 가격을 ℓ당 996원으로 책정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