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주한미군기지에 대한 서로 다른 시선 [포토뉴스]
홍기웅 기자 2023. 7. 27. 19:44
한국전쟁 정전협정 70주년인 27일 오후 평택시 미군기지 안정게이트 앞에서 열린 ‘평택주한미군 수호 국민대회’에서 참여한 참가자들이 한미 동맹 강화를 외치고 있다.
한국전쟁 정전협정 70주년인 27일 오후 평택시 미군기지 안정게이트에서 열린 '7.27 평택 미군기지 인간띠잇기'에서 참가자들이 핑크천을 들고 퍼포먼스 및 자주독립, 한미연합 군사훈련 중단을 외치고 있다.
홍기웅 기자 woong_@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기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기다리다 지친 사장님들… 외국인 인력 도입 '하세월' [경기남부 외국인력 실태조사]
- “말 안 통하는 건 여전해요” 외국인 인력 필수지만… 불통 여전 [경기남부 외국인력 실태조사]
- 국내 첫 백일해 사망자 발생…"1세 미만 영아"
- 한동훈 “드디어 민주당도 탈원전 정책 잘못된 것 인정”
- '도심 불법집회' 민주노총 조합원 4명 구속영장 모두 기각
- 인천지역 등굣길 주의 ‘박치기 아저씨’ 출몰… 경찰 추적중
- 경기일보-고양연구원 ‘DC 건립, 합리적인 방안은?’…18일 토론회
- “시민이 가르치고 배우는 인천”…인천형 시민교수 102명 위촉
- 인천 학교급식 납품업체, 호주산 소고기 한우로 둔갑 판매
-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23일 수원역서 6천명 규모 정권 퇴진 시국대회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