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배·홀란드·그릴리시, 맨시티 3대장 입국

박정호 기자 2023. 7. 27.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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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박정호 기자 = 프리시즌 투어에 나선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데 브라위너(왼쪽 사진부터)와 엘링 홀란드, 잭 그릴리시가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비롯해 데 브라위너, 잭 그릴리시, 엘링 홀란드 등 맨시티 선수들은 2023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통해 오는 30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맞붙는다. 2023.7.27/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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