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핵심 그리즈만-코케-모라타, 팀 K리그전 선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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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K리그와 친선경기를 펼치는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스타플레이어들을 대거 선발로 내세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팀 K리그는 27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3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
이날 경기에서 앞서 양 팀은 스타팅 멤버를 발표했다.
이에 맞서는 팀 K리그는 이승우, 주민규, 나상호가 공격을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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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팀 K리그는 27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3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
이날 경기에서 앞서 양 팀은 스타팅 멤버를 발표했다. 간판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과 알바로 모라타가 최전방 공격을 책임진다.
주장이자 팀의 핵심 미드필더 코케와 아르헨티나의 카타르월드컵 우승 주역 로드리고 데 파울, 프랑스 국가대표 토마스 르마와 함께 중원을 책임진다.
이번 시즌 첼시에서 이적한 스페인 국가대표 윙백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는 발렌시아로 임대를 떠났다가 복귀한 사무엘 리노와 함께 좌우 측면 수비를 맡는다.
수비는 주전 멤버인 악셀 비첼, 스테판 사비치, 마리오 헤르모소가 스리백을 구축한다. 골문은 이보 그르비치가 지킨다.
이에 맞서는 팀 K리그는 이승우, 주민규, 나상호가 공격을 책임진다. 백승호, 한국영, 배준호가 미드필드에서 공격을 지원한다. 이기제, 김영권, 정태욱, 설영우가 포백을 구성한다. 골키퍼는 이창근이 먼저 나선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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