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BTS 정국, '세븐'으로 뉴진스 제치고 1위 [TV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정국이 그룹 뉴진스를 제치고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7월 넷째 주 1위 자리를 두고 뉴진스, 정국이 맞붙였다.

'Seve(feat.latto)'(세븐)으로 총점 7606점을 얻은 정국은 총점 6244점을 받은 뉴진스의 'Super Shy'(슈퍼 샤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미래소년, BOY STORY, 세러데이(SATURDAY), 셔누 X 형원, 소유, ICHILLIN’ (아이칠린), 아일리원, XG, NMIXX, NCT DREAM, 오마이걸, 윤서빈, ZEROBASEONE, KISS OF LIFE, HORI7ON(호라이즌) 등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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