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FC, 수해 현장서 복구 봉사 활동
이정훈 2023. 7. 27. 19:23
[KBS 청주]프로축구단 충북청주FC의 선수단과 사무국, 후원사 관계자 등 60여 명이 오늘 청주시 강내면 수해 현장에서 복구 봉사 활동을 했습니다.
충북청주FC는 23일 서울 이랜드 FC와의 홈경기에 앞서 참사 희생자를 기리는 묵념으로 애도의 뜻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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