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찾은 'EPL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뉴시스Pic]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을 앞세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선수단이 27일 방한했다.
특히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 도르트문트(독일)를 거쳐 지난 시즌 맨시티 유니폼을 입은 홀란은 데뷔 시즌 정규리그 36골로 득점왕에 오른 특급 스트라이커다.
맨시티는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공항=뉴시스]고승민 정병혁 안경남 기자 =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을 앞세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선수단이 27일 방한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함께 홀란, 케빈 더 브라위너, 잭 그릴리시, 베르나르두 실바, 존 스톤스, 필 포든 등 25명의 선수가 한국을 찾았다.
특히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 도르트문트(독일)를 거쳐 지난 시즌 맨시티 유니폼을 입은 홀란은 데뷔 시즌 정규리그 36골로 득점왕에 오른 특급 스트라이커다.
앤디 콜과 앨런 시어러가 보유했던 42경기 체제 한 시즌 최다골(34골)을 깼다.
맨시티는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치른다.
쿠팡플레이가 개최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kssmm99@newsis.com, jhope@newsis.com, knan9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