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는 언제나 즐거워~ [포토]

장윤석 2023. 7. 27.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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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5도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시작된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며 웃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당분간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덥겠다"라며 "기온이 더 오르면서 폭염 경보로 단계가 올라갈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기상청은 지난 26일 올해 중부지방과 남부지방 장마가 종료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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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장윤석 인턴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5도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시작된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며 웃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당분간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덥겠다"라며 "기온이 더 오르면서 폭염 경보로 단계가 올라갈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야외활동 시 뜨거운 날씨에 대비해 물을 자주 마시고 햇빛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은 지난 26일 올해 중부지방과 남부지방 장마가 종료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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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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