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 클로징 - '개운한 방송'

2023. 7. 27. 18:5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클로징은요. 서울 성북구에 사시는 김경희 님이 카톡으로 파이터 제작진에게 보내왔습니다.

"휴가라 온 가족이<김명준의 뉴스파이터>를 시청 중이었는데요. 앵커님 나이 맞추기를 해봤어요. 다들 40대라고 생각했다가 검색창을 열어 보고 깜짝 놀랐네요. 엄청 파이팅 넘치게 멘트하셔서 점점 젊어지시는 건가 봐요. 이젠 뉴스파이터를 보지 않으면 하루가 개운하지 않네요. 늘 열심히 해 주세요." 이렇게 보내주셨습니다.

김경희 님 가족 휴가와 제가 함께한다니 영광입니다. 뉴파 '찐팬' 인정합니다.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N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가족 #휴가 #검색 #나이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