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가게 장식용 '오렌지' 서리한 커플…주인 "겨울부터 애쓰며 키워"
2023. 7. 27. 18:52
계단 올라서 남의 가게 앞 오렌지 훔친 남녀 남자는 훔치고 여자는 사진 촬영
오렌지 주인 "오렌지 나무는 포토존처럼 손님이 사진 찍는 곳" 오렌지 주인 "겨울부터 애쓰며 키워" 오렌지 주인 "장난이라고 떼어가 너무나 허무해"
<출연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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