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시효만료 노리고 자수한 조폭 29년 만에 '쇠고랑'…미검자 1명 공개 수배

2023. 7. 2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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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2월, 강남 한복판서 벌어진 조폭 살인 사건 당시 조직원 10명 검거·2명은 종적 감춰 공소시효 끝난 줄 알고…'밀항 시기' 거짓 자백

[공개 수배] 29년 만에 주범 붙잡고 마지막 공범 나이 55세·키 180cm·몸무게 80kg 추정

제보 전화번호 062)231-4751~4754, 4760~4762

<출연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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