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소년, 미니 5집으로 한 단계 ‘JUMP!’...유쾌하고 무해한 소년미 정점 [M+가요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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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소년이 유쾌하고 무해한 소년미를 과시하며 '4세대 미래' 타이틀을 입증했다.
마치 가상의 농구공을 손에 쥔 듯, 미래소년은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안무로 '4세대 MVP'를 향한 당찬 패기를 선보였다.
타이틀곡부터 수록곡까지, 미래소년은 청춘 에너지를 가득 담아내며 유쾌하고 무해한 소년미의 정점을 선보였다.
타이틀곡 명처럼, 미래소년은 한 단계 성장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가요계를 향한 'JUMP! 슛'을 날리며 성공적인 도약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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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소년이 유쾌하고 무해한 소년미를 과시하며 ‘4세대 미래’ 타이틀을 입증했다.
미래소년은 지난 19일 미니 5집 ‘Boys will be Boys’로 컴백했다. 이는 전작 ‘Ourturn’을 잇는 소년 시리즈의 연장선으로, 미래소년은 앨범명처럼 싱그러운 소년미로 무장해 여름 컴백 대전에 합류했다.
타이틀곡 ‘JUMP!’는 농구공처럼 통통 튀는 사운드와 멤버들의 에너제틱한 매력이 시너지를 이룬 곡이다.
특히, 스포츠 게임을 보는 듯한 유쾌한 가사로 듣는 재미를 더했다.
미래소년은 여름에 어울리는 청량한 무드에 스포티한 매력을 첨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코스믹 청량’ 콘셉트로 올여름 가요계를 사로잡았다.
한 편의 농구 게임을 보는 듯한 안무도 관전 포인트다. 멤버들은 3:3 대치 구도를 만드는가 하면, 드리블과 덩크슛 등 다양한 요소로 퍼포먼스의 완성도를 높였다.
마치 가상의 농구공을 손에 쥔 듯, 미래소년은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안무로 ‘4세대 MVP’를 향한 당찬 패기를 선보였다. 여기에 미래소년의 경쾌 발랄한 표정 연기까지 어우러지며 청춘 만화의 한 장면을 완성했다.
신보 수록곡 ‘Girl’을 향한 반응도 뜨겁다. ‘Girl’은 이번 앨범 콘셉트를 관통하는 곡으로, 소년들을 뒤흔드는 다양한 감정을 비유를 통해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미래소년은 지난 16일 RBW의 첫 패밀리 콘서트 ‘RBW 2023 SUMMER FESTIVAL Over the Rainbow’에서 해당곡을 선공개한 데 이어, 최근 SBS M·SBS FiL ‘더쇼’와 MBC M ‘쇼! 챔피언’ 등 음악 방송을 통해서도 ‘Girl’ 무대를 공개하며 한층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무대 위 미래소년은 흰색 티셔츠, 청바지 착장을 포함해 풋풋한 매력의 반바지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청량하면서도 몽환적인 멜로디 위로, 멤버들의 청초한 비주얼이 더해져 깨끗하고 맑은 무드를 배가했다.
타이틀곡부터 수록곡까지, 미래소년은 청춘 에너지를 가득 담아내며 유쾌하고 무해한 소년미의 정점을 선보였다.
타이틀곡 명처럼, 미래소년은 한 단계 성장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가요계를 향한 ‘JUMP! 슛’을 날리며 성공적인 도약을 알렸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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