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30일 '인기가요' 출격 "열기 식기 전에 아미 만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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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인기가요'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와 소감을 전했다.
정국은 27일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오는 30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최대한 활동을 하면서 열기가 식기 전에 만나뵙고 싶었다"는 정국은 "이것 말고도 (활동이) 있을 것"이라고 말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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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인기가요'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와 소감을 전했다.
정국은 27일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오는 30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빌보드 1위 감사드린다. 너무나 행복했다. 뉴욕에서 런던에서 활동을 했다. 재밌는 거다, 간만에 활동하니까"라며 "음방이 생각나더라"고 말했다.
이어 "빌보드 1위가 너무 고마웠다. 보답을 하고 싶었다. 원래 출연하고 싶다고 바로 할 수 있는 게 아닌데 이번주에 바로 출연하게 됐다"면서 "음방에서 많지는 않지만 아미 여러분들을 뵙게 될 것 같다. 너무 반가울 것 같고 너무 기대된다"고 전했다.
"최대한 활동을 하면서 열기가 식기 전에 만나뵙고 싶었다"는 정국은 "이것 말고도 (활동이) 있을 것"이라고 말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정국은 지난 21일 첫 솔로 싱글 '세븐'을 발매했다. 세븐은 24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7월29일자)에서 메인 싱글차트 '핫100' 1위에 올랐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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