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좋은 마을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마을공동체 주민들 [포토뉴스]
김시범 기자 2023. 7. 27. 18:31
경기도내 마을공동체 중 성공사례로 꼽히는 수원특례시 서둔동 마을공동체 벌터온(ON) 주민들이 27일 오전 마을 놀이터에서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벌터온(ON)은 아이와 어른 모두가 행복하게 어울릴 수 있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단체이다.
경기도내 마을공동체 중 성공사례로 꼽히는 안산시 상록구 일동 ‘㈔울타리넘어’ 소속 주민들이 27일 협동조합마을카페 '마실'에서 손을 흔들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곳 주민들은 아이들 공부방, 페트병 재활용 작업, 각종 동아리 활동 등을 함께 한다.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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