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충북 영동군지부, 사랑의 학습꾸러미 전달

황송민 2023. 7. 27.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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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충북 영동군지부(지부장 강대영, 사진 오른쪽 첫번째)가 24일 영동군청(군수 정영철, 〃 두번째)과 영동군장애인복지관(관장 박병규)에 1500만원 상당의 '사랑의 학습꾸러미'를 전달했다.

농협재단의 후원을 받아 농민 자녀와 취약계층 가정의 학습 여건을 향상하고자 마련했다.

강대영 지부장은 "영동군의 꿈과 희망인 아이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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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충북 영동군지부(지부장 강대영, 사진 오른쪽 첫번째)가 24일 영동군청(군수 정영철, 〃 두번째)과 영동군장애인복지관(관장 박병규)에 1500만원 상당의 ‘사랑의 학습꾸러미’를 전달했다.

사랑의 학습 꾸러미는 가방·필통 등 학용품으로 구성됐다. 농협재단의 후원을 받아 농민 자녀와 취약계층 가정의 학습 여건을 향상하고자 마련했다. 

강대영 지부장은 “영동군의 꿈과 희망인 아이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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