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남친 이충현 감독 순간포착…귀여운 럽스타그램 [N샷]

윤효정 기자 2023. 7. 2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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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가 공개 열애 중인 이충현 영화감독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전종서는 인스타그램에 웃음 이모티콘과 함께 이충현 감독의 사진을 올렸다.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은 지난 2021년 12월 연인 관계임을 밝힌 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전종서는 이충현 감독의 단편 '몸값'을 원작으로 하는 티빙 오리지널 '몸값'에 출연했으며, 이충현 감독의 차기작 '발레리나'의 주인공으로도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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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현 감독 / 전종서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전종서가 공개 열애 중인 이충현 영화감독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전종서는 인스타그램에 웃음 이모티콘과 함께 이충현 감독의 사진을 올렸다.

이충현 감독의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을 포착한 사진이다. 흐릿한 사진 속에서도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분위기가 담겨 눈길을 끈다. 팬들은 "너무 귀여운 커플" "둘이 너무 잘 어울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은 지난 2021년 12월 연인 관계임을 밝힌 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영화 '콜'로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전종서는 이충현 감독의 단편 '몸값'을 원작으로 하는 티빙 오리지널 '몸값'에 출연했으며, 이충현 감독의 차기작 '발레리나'의 주인공으로도 낙점됐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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