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온산농협, 고령농업인 등에 반찬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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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온산제련소(소장 이준용)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정성스럽게 만든 반찬 5가지를 농촌사랑봉사단 회원들이 직접 고령농업인 등의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챙겼다.
이 행사는 홀수 달마다 한차례씩 진행될 예정이다.
신문철 조합장은 "무더위에 지친 고령농업인과 소외계층의 건강한 삶을 위해 반찬나눔 봉사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이 대우받고 농촌이 희망이며, 농업인이 존경받는 사회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나눔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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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후원, 홀수 달마다 행사 예정
울산 울주 온산농협(조합장 신문철, 앞줄 왼쪽 일곱번째)과 온산농협농촌사랑봉사단(회장 김경란)이 27일 지역 고령농업인과 취약계층 60가구에 손수 만든 반찬을 전달하는 ‘온산읍 고령농업인 사랑의 반찬나눔’ 행사를 열었다(사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소장 이준용)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정성스럽게 만든 반찬 5가지를 농촌사랑봉사단 회원들이 직접 고령농업인 등의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챙겼다. 이 행사는 홀수 달마다 한차례씩 진행될 예정이다.
신문철 조합장은 “무더위에 지친 고령농업인과 소외계층의 건강한 삶을 위해 반찬나눔 봉사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이 대우받고 농촌이 희망이며, 농업인이 존경받는 사회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나눔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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