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29일 삼성전 가수 솔지·배우 정화 시구·시타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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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2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 가수 솔지와 배우 정화를 각각 시구, 시타자로 초청한다고 27일 밝혔다.
솔지는 최근 뮤지컬 '식스 더 뮤지컬'에 출연했다.
이날 경기 전에는 선수단 사인회도 열린다.
경기 종료 후에는 그라운드에서 사전 공모에 당첨된 어린이팬 10명이 참가하는 '나이키와 함께하는 그라운드 키즈런' 이벤트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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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2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 가수 솔지와 배우 정화를 각각 시구, 시타자로 초청한다고 27일 밝혔다.
솔지는 최근 뮤지컬 '식스 더 뮤지컬'에 출연했다. 팝 뮤지컬이라는 특성에 걸맞은 프로페셔널한 무대 매너와 가창력, 캐릭터 매력을 더하는 열연을 펼쳤다.
정화는 스크린과 안방 극장을 넘나드는 연기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 전에는 선수단 사인회도 열린다. 사전 신청자 100명을 대상으로 C게이트 내부 포토존에서 안우진, 하영민(이상 투수) 김병휘(내야수)가 선수단을 대표해 사인회에 참가한다.
경기 종료 후에는 그라운드에서 사전 공모에 당첨된 어린이팬 10명이 참가하는 '나이키와 함께하는 그라운드 키즈런' 이벤트도 열린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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