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서충주농협, 종합업적평가 우수농협 선정

황송민 2023. 7. 2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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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서충주농협(조합장 김광진,사진)이 21일 농협중앙회가 주관한 '2023년 상반기 종합업적평가'에서 농촌형 농협 부문 전국 2위에 올라 우수농협에 선정됐다.

김광진 조합장은 "상반기 농축협 종합업적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전국에서 농민 실익 증진과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서는 농협으로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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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서충주농협(조합장 김광진,사진)이 21일 농협중앙회가 주관한 ‘2023년 상반기 종합업적평가’에서 농촌형 농협 부문 전국 2위에 올라 우수농협에 선정됐다.

서충주농협은 조합원의 영농 발전과 복지향상에 최선을 다한 결과 지난해 종합업적평기와 상호금융대상 우수농협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도 상반기 2위에 오르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농협중앙회는 해마다 1111개 농·축협을 유형과 사업 규모에 따라 여러 그룹으로 나눠 경영성과를 다방면에서 평가한다.

김광진 조합장은 "상반기 농축협 종합업적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전국에서 농민 실익 증진과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서는 농협으로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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