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브이엠, 상반기 영업익 140억원…전년 대비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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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그룹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제이브이엠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증가한 140억66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2분기 기준 영업이익은 66억원, 매출은 387억원이다.
영업이익은 10.9% 증가했고, 매출은 4.6% 늘었다.
이 중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3% 증가한 18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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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그룹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제이브이엠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증가한 140억66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1.5% 늘어난 763억7200만원이다.
제이브이엠은 세계 의약품 자동 조제 시장이 지속 확대하면서 수출 비중이 늘어나고 매출 성장도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지난 2016년 한미약품그룹 지주사 한미사이언스에 편입된 후 의약품 자동조제 신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과 생산에 집중하고 있다. 한미약품 해외 협력사 34개사를 통해 59개 국가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올해 2분기 기준 영업이익은 66억원, 매출은 387억원이다. 영업이익은 10.9% 증가했고, 매출은 4.6% 늘었다. 이 중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3% 증가한 180억원이다. 역대 2분기 기준 매출은 최대다.
제이브이엠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약국 인력 부족과 인건비 증가로 세계 약국 자동화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독보적 기술력이 담긴 혁신 장비와 약국에 최적화된 솔루션 개발을 통해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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