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NC다이노스 시구·시타 출격…애국가 제창·특별공연까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배너가 야구장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다.
27일 소속사 클렙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배너는 오는 30일 경남 창원시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KT 위즈 경기에 초청돼 시구·시타·애국가제창·특별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경기 초청에 배너는 "NC 다이노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와 시타를 할 수 있어 야구 팬으로서 영광이다. 선수분들 모두 부상 없이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저희 멤버 모두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배너가 야구장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다.
27일 소속사 클렙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배너는 오는 30일 경남 창원시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KT 위즈 경기에 초청돼 시구·시타·애국가제창·특별공연을 선보인다.
이날 본 경기에 앞서 멤버 태환이 애국가를 제창한다. 이어 곤이 시구, 성국이 시타를 맡아 NC 다이노스의 승리를 기원한다. 또한 JTBC '피크타임' 출연 당시 파이널 라운드에서 최종 우승을 안겨줬던 곡 '프라임 타임(Prime Time)' 특별공연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경기 초청에 배너는 "NC 다이노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와 시타를 할 수 있어 야구 팬으로서 영광이다. 선수분들 모두 부상 없이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저희 멤버 모두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혜경 벌금형 선고에…이재명 "아쉽다" 민주 "검찰 비뚤어진 잣대"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패도 돼?"…여대 학생회에 댓글 단 주짓수 선수 결국 사과
- [단독]'김건희 친분' 명예훼손 소송 배우 이영애, 법원 화해 권고 거부
- "월급 갖다주며 평생 모은 4억, 주식으로 날린 아내…이혼해야 할까요"
- 배우 송재림, 오늘 발인…'해품달'·'우결' 남기고 영면
- 이시언 "박나래 만취해 상의 탈의…배꼽까지 보여"
- '살해, 시신 훼손·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
- '성폭행범' 고영욱, 이상민 저격 "내 명의로 대출받고 연장 안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