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놀로지 홀딩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및 임베디드 시스템 전문 기업인 DEK 테크놀로지의 엔다바에 대한 전략적 매각에 자문 제공

런던 -- 비즈니스와이어 -- 북미, 유럽 및 아시아 태평양에 사무실을 둔 글로벌 부티크 투자은행 테크놀로지 홀딩스(Technology Holdings, TH)는 호주 멜버른에 본사를 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및 임베디드 시스템 전문 기업 DEK 테크놀로지(DEK Technologies, DEK)의 엔다바(Endava)에 대한 전략적 매각 과정에 독점 재무 자문 역할을 맡았다고 발표했다.

드리니 물라(Drini Mulla), 에디 임(Eddie Yim), 케림 타노비치(Kerim Tanovic)가 1999년에 설립한 DEK 테크놀로지는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엔지니어링과 임베디스 시스템을 전문으로 다루고 있다. DEK는 호주, 스웨덴, 베트남의 사무실에 있는 약 700명의 팀과 함께 광범위한 부문에 걸쳐 첨단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엔다바는 DEK 테크놀로지 인수를 통해 아시아 태평양의 서비스 범위를 강화하고 스웨덴의 입지 및 고객 기반을 확장하며 강력한 통신 시장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다. 또한 DEK 베트남의 솔루션 제공 역량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주요 솔루션 제공’ 허브 역할을 할 것이다. 엔다바의 최고경영자 존 코테렐(John Cotterell)은 “DEK는 훌륭한 기술력이 있고. 특히 통신 및 임베디드 기술의 글로벌 혁신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 지식을 갖추고 있다”며 “양사의 고객에게 우리의 역량을 교차 판매할 기회를 얻어 기쁘다”고 밝혔다.

DEK 테크놀로지의 최고경영자 드리니 물라는 “테크놀로지 홀딩스는 매각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우리에게 탁월한 자문을 제공했다. 세부 사항에 대한 관심과 철저한 접근 방식은 거래 성사에 매우 중요했다.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그들의 조언과 지원은 매우 소중했으며 TH 팀은 복잡한 거래 협상을 매우 잘 관리하고 안내했다. 그들은 기술, 디지털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놀라운 거래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전체 여정 동안 헌신적으로 그리고 꾸준히 도움을 주었다. 놀라운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준 TH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테크놀로지 홀딩스의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 비벡 수브라마니암(Vivek Subramanyam)은 “DEK 테크놀로지와 함께 작업할 수 있어 기뻤다. 그들은 뛰어난 역량과 팀을 가지고 있었으며 우리는 엔다바와의 완벽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성사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이번 거래는 우리가 참여한 7번째 엔지니어링 서비스 거래이며 이 분야에서 우리의 전문 지식과 리더십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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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echnology Hol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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