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배재대 '유치원 급식 협력체계 구축' 협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교육청과 배재대가 '유치원 급식 협력체계 구축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학교급식법 대상으로 포함된 사립유치원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급식 운영을 위해 진행됐다.
두 기관은 △유치원 급식 지원체계 거버넌스 프레임워크 개발 △유아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일관된 급식 지원체계 마련 등에서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ㆍ충남=뉴스1) 허진실 기자 = 대전시교육청과 배재대가 ‘유치원 급식 협력체계 구축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학교급식법 대상으로 포함된 사립유치원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급식 운영을 위해 진행됐다.
두 기관은 △유치원 급식 지원체계 거버넌스 프레임워크 개발 △유아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일관된 급식 지원체계 마련 등에서 힘을 모을 예정이다.
설동호 교육감은 “유치원 급식 질 개선을 위해 두 기관이 손을 맞잡았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치원 급식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zzonehjsi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딸뻘 편의점 알바생에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조건만남 제안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