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호, AG서 태국-쿠웨이트-바레인과 E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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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이 태국-쿠웨이트-바레인과 쉽지 않은 조별리그를 치르게 됐다.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27일 오후 5시부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편성 행사를 진행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E조에 편성돼 태국, 쿠웨이트, 바레인과 조별리그를 치르게 됐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는 23개 팀이 6개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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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이 태국-쿠웨이트-바레인과 쉽지 않은 조별리그를 치르게 됐다.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27일 오후 5시부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편성 행사를 진행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E조에 편성돼 태국, 쿠웨이트, 바레인과 조별리그를 치르게 됐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는 23개 팀이 6개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다. D조만 3개팀이고 나머지 F조까지는 4개팀이다.
개최국 중국은 A조에서 미얀마, 인도, 방글라데시와 경쟁해 16강 진출 가능성이 높아지게 됐다.
B조는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몽골, C조는 우즈베키스탄, 시리아, 홍콩, 아프가니스탄, D조는 3개팀으로 일본, 카타르, 팔레스타인으로 죽음의 조다. E조는 한국, 태국, 쿠웨이트, 바레인, F조는 북한, 키르기즈스탄, 대만, 인도네시아가 경기한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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