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카메라만 몇 대야...언제 어디서나 무결점 미모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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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이 수많은 카메라 앞에서 당당한 매력을 과시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수많은 사람들의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뒤에 둔 채 윙크하며 귀여운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아이브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4월 첫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한편, 장원영이 소속된 그룹 아이브는 10월 첫째 주 컴백을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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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안수현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수많은 카메라 앞에서 당당한 매력을 과시했다.
27일 장원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장원영은 수많은 사람들의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뒤에 둔 채 윙크하며 귀여운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어두운 조명 속에서도 빛나는 피부와 긴 팔과 다리가 돋보이는 무결점 몸매를 자랑했다.
국내외 네티즌은 댓글을 통해 "공주가 아니고 뭡니까 대체", "세상에 너무 예뻐" 등 그녀의 미모에 감탄하며 칭찬을 보냈다.
아이브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4월 첫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아이브는 올해 마지막이 될 컴백 시기를 10월로 정했다. 10월 첫째 주 컴백 후에는 곧바로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까지 예정돼 있으며 팬 콘서트가 아닌 단독 공연이 이번이 처음이다.
2021년 12월 데뷔한 아이브는 '일레븐(ELEVEN)' ,'러브 다이브(LOVE DIVE)'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 3연속 히트곡을 내며 지난해 굵직한 가요 시상식에서 신인상과 음원 대상까지 모두 휩쓸었다. 4월 발매한 정규 앨범은 선공개 곡 '키치'와 타이틀곡 '아이 엠'으로 기존의 곡 색깔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전을 했고 좋은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한편, 장원영이 소속된 그룹 아이브는 10월 첫째 주 컴백을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안수현 기자 ash@tvreport.co.kr / 사진= 장원영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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