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하루토, 조부 병환으로 일본行…컴백활동 일시 불참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psyon@mk.co.kr) 2023. 7. 2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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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레저 멤버 하루토가 조부의 병환으로 컴백 활동에 잠시 불참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7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오는 28일 예정된 트레저 정규 2집 '리부트'(REBOOT) 발매에 앞서 하루토가 할아버지 병환으로 잠시 활동을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고 알렸다.

트레저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정규 2집 '리부트'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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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사진|YG엔터테인먼트
그룹 트레저 멤버 하루토가 조부의 병환으로 컴백 활동에 잠시 불참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7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오는 28일 예정된 트레저 정규 2집 ‘리부트’(REBOOT) 발매에 앞서 하루토가 할아버지 병환으로 잠시 활동을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고 알렸다.

소속사는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며 “조속히 복귀해 팬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이오니,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트레저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정규 2집 ‘리부트’를 발매한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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