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한 30대 경찰관 검거‥'면허 취소' 수준 만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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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서울 양천경찰서 소속 30대 경장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입니다.
해당 경찰관은 지난 16일 새벽 2시쯤 강서구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차량을 몬 혐의로 검거됐습니다.
당시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음주 측정을 한 결과 해당 경찰관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경찰관은 감찰 결과 당일 지인들과의 술자리를 가진 후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어제(26) 직위해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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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서울 양천경찰서 소속 30대 경장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입니다.
해당 경찰관은 지난 16일 새벽 2시쯤 강서구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차량을 몬 혐의로 검거됐습니다.
당시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음주 측정을 한 결과 해당 경찰관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경찰관은 감찰 결과 당일 지인들과의 술자리를 가진 후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어제(26) 직위해제됐습니다.
유서영 기자(rs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08287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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