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트위터에 "한미동맹, 인·태뿐 아닌 세계의 자유와 평화, 번영의 기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한미동맹이 인도·태평양 지역뿐만 아니라 세계의 자유와 평화, 번영의 기틀이 되고 있다는 데 진심으로 동의한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윤 대통령이 트위터에 "I wholeheartedly agree the ROK-US Alliance is becoming a linchpin of freedom, peace, and prosperity for not only the Indo-Pacific region but also the entire world"라는 글을 올렸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한미동맹이 인도·태평양 지역뿐만 아니라 세계의 자유와 평화, 번영의 기틀이 되고 있다는 데 진심으로 동의한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윤 대통령이 트위터에 "I wholeheartedly agree the ROK-US Alliance is becoming a linchpin of freedom, peace, and prosperity for not only the Indo-Pacific region but also the entire world"라는 글을 올렸다고 전했다. 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청소차 발판에 매달린 미화원... 음주 차량에 치여 "다리 절단"
- 백마부대 지휘부 `16첩 반상` 황제식사…이번엔 폭행에 갑질
- "심심해서" 빈 총구 겨누고 격발... 후임 폭행한 해병대 실형
- 조민 의사면허 취소 완료...보건복지부, "지난 12일자로 취소"
- 교사 "하지말라" 말려도 수업 중 `라면먹방` 생방송한 고교생...출석정지 10일
- 韓 "여야의정 제안 뒤집고 가상자산 뜬금 과세… 민주당 관성적 반대냐"
- [트럼프 2기 시동] 트럼프, 김정은과 협상할까… "트럼프 일방적 양보 안 할 것"
- 내년 세계성장률 3.2→3.0%… `트럼피즘` 美 0.4%p 상승
- `범현대 3세` 정기선 수석부회장, HD현대 방향성 주도한다
- "AI전환과 글로벌경쟁 가속… 힘 합쳐 도약 이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