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트위터에 "한미동맹, 인·태뿐 아닌 세계의 자유와 평화, 번영의 기틀"

김미경 2023. 7. 27. 17: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한미동맹이 인도·태평양 지역뿐만 아니라 세계의 자유와 평화, 번영의 기틀이 되고 있다는 데 진심으로 동의한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윤 대통령이 트위터에 "I wholeheartedly agree the ROK-US Alliance is becoming a linchpin of freedom, peace, and prosperity for not only the Indo-Pacific region but also the entire world"라는 글을 올렸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25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을 유엔 참전국 정부대표단과 함께 찾아 유엔군 위령탑에 헌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한미동맹이 인도·태평양 지역뿐만 아니라 세계의 자유와 평화, 번영의 기틀이 되고 있다는 데 진심으로 동의한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윤 대통령이 트위터에 "I wholeheartedly agree the ROK-US Alliance is becoming a linchpin of freedom, peace, and prosperity for not only the Indo-Pacific region but also the entire world"라는 글을 올렸다고 전했다. 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