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합작 호재 샤오펑 30%대 급등…홍콩 1.5%↑[Asia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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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등락이 엇갈렸다.
이날 일본 도쿄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0.68% 오른 3만2891.16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대만 자취안지수는 0.46% 올랐고, 홍콩 항셍지수도 장 종료를 약 20분 앞두고 1.5% 큰 폭의 오름세다.
다만 홍콩 증시에선 폭스바겐과 합작 소식이 전해진 중국 전기차회사 샤오펑이 30% 넘게 폭등하는 등 전기차 관련주가 급등하면서 시장을 밀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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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등락이 엇갈렸다.
이날 일본 도쿄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0.68% 오른 3만2891.16에 장을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는 간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추가 금리 인상 관측이 후퇴하면서 투자자 심리를 지지했다고 전했다. 연준은 이날 예상대로 0.25%포인트 금리 인상을 단행했지만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9월 금리를 올릴 수도, 동결할 수도 있다며 향후 경제 데이터에 따라 판단하겠다고 했다. 지난달 연준이 연내 두 차례 인상을 예상했다면 이번 회의에선 올해 금리인상이 7월로 마무리될 수도 있다는 여지를 남긴 셈이다.
중화권에선 본토를 빼고 대만과 홍콩이 올랐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19% 떨어진 3216.67에 장을 마쳤다. 반면 대만 자취안지수는 0.46% 올랐고, 홍콩 항셍지수도 장 종료를 약 20분 앞두고 1.5% 큰 폭의 오름세다.
이날 발표된 중국의 1~6월 공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8% 감소하며 제조업 둔화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다만 홍콩 증시에선 폭스바겐과 합작 소식이 전해진 중국 전기차회사 샤오펑이 30% 넘게 폭등하는 등 전기차 관련주가 급등하면서 시장을 밀어 올렸다.
윤세미 기자 spring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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