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MnM, 울주군 학생 대상 'MnM 사이언스 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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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MnM은 울산광역시 온산초등학교에서 제11회 'MnM 사이언스 캠프'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MnM 사이언스 캠프는 LS MnM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과학과 친해질 수 있도록 기획한 과학 캠프다.
이진철 온산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캠프에 참여한 4학년생들은 2020년 코로나 팬데믹 때 입학해, 친구들과 함께하는 큰 규모 행사는 처음이라 더 즐거워했다"라며 "오랜 기간 변함 없는 LS MnM의 배려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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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부터 매년 여름방학마다 결연 학교인 온산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해 오고 있다.
이번 캠프에서는 드론 운영, AI로봇 코딩, 메타버스 VR아트, 도전 M퀴즈 등 흥미로운 과학 이론과 체험 프로그램들이 전문 강사와 함께 진행됐다.
특히 온산초등학교 선생님들과 지역사회의 요청을 반영해 참여 대상을 기존의 4학년생 30명에서 4학년 전원인 60여명으로 확대했다.
이진철 온산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캠프에 참여한 4학년생들은 2020년 코로나 팬데믹 때 입학해, 친구들과 함께하는 큰 규모 행사는 처음이라 더 즐거워했다"라며 "오랜 기간 변함 없는 LS MnM의 배려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도석구 LS MnM 부회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기회를 준 온산초등학교에 감사하며 지역사회와 상생과 협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S M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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