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 김태리, 빙의 연기 몰입해 1.5리터 원샷…현장 휘어잡은 미친 연기

전민재 2023. 7. 27. 17: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BS 금토 드라마 '악귀'에서 배우 김태리가 생수를 통째로 들이켜 화제가 된 장면의 비하인드가 공개됐습니다.

영상에서 김태리는 감독님의 오케이 사인을 받아냈음에도 "한 번만 더 해볼게요!"라며 악귀에 빙의된 '구산영'에 몰입하는 모습 등이 담겨있었습니다.

특히 김태리는 7일 동안 물 한 번 마시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한 악귀에 빙의돼 편의점 냉장고를 부수고 생수를 통째로 마시는 장면을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연예뉴스 | 전민재 에디터] SBS 금토 드라마 '악귀'에서 배우 김태리가 생수를 통째로 들이켜 화제가 된 장면의 비하인드가 공개됐습니다.

오늘(27일) 유튜브 채널 'SBS Catch'에는 드라마 '악귀'의 촬영 현장이 담긴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영상에서 김태리는 감독님의 오케이 사인을 받아냈음에도 "한 번만 더 해볼게요!"라며 악귀에 빙의된 '구산영'에 몰입하는 모습 등이 담겨있었습니다.

특히 김태리는 7일 동안 물 한 번 마시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한 악귀에 빙의돼 편의점 냉장고를 부수고 생수를 통째로 마시는 장면을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해당 장면 리허설 중 감독님과 동선을 확인하며 물 마시는 시늉만 하던 그는 실제 촬영에 들어가자, 역할에 몰입해 한 자리에서 약 1.5리터에 달하는 생수를 벌컥벌컥 들이켰습니다.

이후 김태리는 진짜 악귀에 빙의된 것처럼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 대사를 이어가 현장 스태프들마저 몰입하게 만들었습니다.

해당 장면을 완벽하게 해낸 그의 모습을 본 팬들은 "완벽 그 자체다", "저 장면 김태리 연기 최고였는데 물을 진짜 다 마신 거였네", "대체 불가 연기력", "메이킹으로 보니까 더 멋있다"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태리의 활약이 돋보이는 '악귀'는 악귀에 씐 여자와 그 악귀를 볼 줄 아는 남자가 의문에 죽음을 파헤치는 한국형 오컬트 미스터리 드라마입니다.

한편,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악귀'는 이번 주말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사진= 유튜브 'SBS Catch')

(SBS 스브스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