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하늘·땅에서 본 '농촌풍경' 사진공모

김종효 기자 2023. 7. 27. 17: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남원시가 지역 농촌 풍경을 앵글로 잡은 사진공모전을 실시한다.

시는 농촌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오는 9월30일까지 '제4회 남원시 농촌자원·경관 사진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남원지역 농촌의 자원·경관 또는 풍경을 담은 일반사진 분야와 드론 활용 항공사진 분야다.

자세한 내용은 남원농촌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지역 농촌 풍경을 앵글로 잡은 사진공모전을 실시한다.

시는 농촌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오는 9월30일까지 '제4회 남원시 농촌자원·경관 사진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출품 대상은 2022년 이후 촬영된 사진이다. 남원지역 농촌의 자원·경관 또는 풍경을 담은 일반사진 분야와 드론 활용 항공사진 분야다. 드론 활용 항공사진 분야는 올해 신설됐다.

남원시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기간 후 10월 전문가 심사를 통해 2개 분야에서 대상과 금상, 은상 각 2점을 비롯해 동상 4점, 입선작 13점 등 총 23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남원농촌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