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플랫폼 모먼티카, 아이돌 '첫사랑'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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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와 하이브의 합작법인 레벨스는 자체 디지털 콜렉터블 플랫폼 '모먼티카'가 첫사랑(CSR)의 데뷔 1주년을 맞아 첫 번째 대체불가토큰(NFT) 상품 '테이크'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오후 12시부터 모먼티카에서 CSR의 사진과 영상으로 구성된 테이크를 매일 2회 무료로 받아 갈 수 있다.
모먼티카에서 멤버별 테이크를 담은 콜렉트보드를 완성하면 CSR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팬미팅에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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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김윤희 기자)두나무와 하이브의 합작법인 레벨스는 자체 디지털 콜렉터블 플랫폼 ‘모먼티카’가 첫사랑(CSR)의 데뷔 1주년을 맞아 첫 번째 대체불가토큰(NFT) 상품 '테이크'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오후 12시부터 모먼티카에서 CSR의 사진과 영상으로 구성된 테이크를 매일 2회 무료로 받아 갈 수 있다. CSR 테이크 홀더는 CSR 데뷔 1주년 팬 서포트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규모에 따라 모먼티카가 CSR을 위한 데뷔 1주년 트로피부터 소셜미디어 광고, 지하철 광고 등 팬 서포트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먼티카에서 멤버별 테이크를 담은 콜렉트보드를 완성하면 CSR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팬미팅에도 참여할 수 있다.
앞으로도 모먼티카는 테이크를 통해 팬들에게 첫사랑의 다양한 모습들의 아카이빙을 제공하고, 아티스트와 교감하는 매개체로서의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모먼티카 측은 “글로벌 루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청량청순돌' CSR이 모먼티카에 합류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신인 아티스트들이 테이크를 통해 팬들과 함께 교감할 수 있는 방법들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윤희 기자(kyh@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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