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날씨] 전주 완산 '33.9도'..사흘째 폭염특보 이어져
허현호 2023. 7. 2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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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째 폭염특보가 이어진 전라북도 지역은 종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현재 전주와 완주, 정읍에 폭염경보가, 나머지 11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남원과 전주 완산이 33.9도, 순창 33.8도, 익산 33.2도 등을 기록해 모든 시군에서 수은주가 30도를 넘겼습니다.
오늘 밤까지 곳에 따라 최대 80mm 이상의 강한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겠고, 당분간 최고 35도에 이르는 폭염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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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째 폭염특보가 이어진 전라북도 지역은 종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현재 전주와 완주, 정읍에 폭염경보가, 나머지 11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남원과 전주 완산이 33.9도, 순창 33.8도, 익산 33.2도 등을 기록해 모든 시군에서 수은주가 30도를 넘겼습니다.
오늘 밤까지 곳에 따라 최대 80mm 이상의 강한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겠고, 당분간 최고 35도에 이르는 폭염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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