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을 통째로 침수…장마비가 집어삼킨 인도의 한 마을

윤주영 기자 2023. 7. 2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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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터 노이다 AFP=뉴스1) 윤주영 기자 = 26일(현지시각) 인도 그레이터노이다 수티야나의 한 마을이 완전히 물에 잠겨버렸다. 몬순 기후의 장맛비로 인해 야무나 강의 지류인 힌돈강이 크게 범람했고, 넘친 유량이 마을을 집어삼켰다. 2023.07.26/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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