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난임·다둥이 맞춤형 지원 대책' 발표
안은나 기자 2023. 7. 27. 16:31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27일 서울시내 보건소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시행 안내문이 놓여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다둥이를 임신하면 태아 1명당 100만원을 의료비로 지원하고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난임 부부에게는 난임 시술비 지원 및 냉동난자 보조생식술 비용도 일부 지원하는 내용의 ‘난임·다둥이 맞춤형 지원대책’을 발표했다.2023.7.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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