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 임신하면 태아 당 100만원으로 바우처 지급 늘린다'

안은나 기자 2023. 7. 2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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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27일 서울시내 한 보건소에 임신 준비 부부를 위한 안내문이 놓여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다둥이를 임신하면 태아 1명당 100만원을 의료비로 지원하고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난임 부부에게는 난임 시술비 지원 및 냉동난자 보조생식술 비용도 일부 지원하는 내용의 ‘난임·다둥이 맞춤형 지원대책’을 발표했다.2023.7.27/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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