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입대 코앞인가…박박 민 '까까머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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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RM이 짧게 깎은 '까까머리'를 공개했다.
RM은 27일 "그러게나 말이죠"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일상 사진을 팬들에게 공유했다.
RM은 앞서 여러 차례 입대를 언급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RM 역시 밤톨 같이 머리카락을 짧게 깎은 모습으로 군 입대 시기가 다가온 것 아니냐는 추측이 불거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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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RM이 짧게 깎은 '까까머리'를 공개했다.
RM은 27일 "그러게나 말이죠"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일상 사진을 팬들에게 공유했다.
사진 중에서도 RM이 머리카락을 박박 깎은 '까까머리'를 한 것이 눈길을 끌었다. RM은 앞서 여러 차례 입대를 언급한 바 있다.
6월 17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진행된 'BTS 10주년 페스타 @여의도'의 특별 프로그램 '오후 5시 김남준입니다'로 팬들과 소통한 그는 "베트남에서 온 육군"이라는 댓글에 "반갑습니다, 저도 곧 육군일 것"이라고 군 입대가 얼마 안 남았음을 시사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2월 진을 시작으로 제이홉이 입대를 하며 본격 '군백기'가 시작됐다.
이런 가운데 RM 역시 밤톨 같이 머리카락을 짧게 깎은 모습으로 군 입대 시기가 다가온 것 아니냐는 추측이 불거지고 있다.
RM은 최근 첫 솔로 앨범 '인디고' LP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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