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탭S9` 사전판매 시작…저장 용량 2배 혜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 S9' 시리즈 사전 판매를 8월 3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갤럭시 탭 S9' 시리즈는 '갤럭시 탭 S9 울트라', '갤럭시 탭 S9+', '갤럭시 탭 S9' 총 3개 모델이다.
삼성전자는 사전 판매 기간 동안 '갤럭시 탭 S9'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갤럭시탭 S9 시리즈 구매 후 기존에 사용하던 태블릿을 반납하면 최대35만원을 추가 보상해주는 행사는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 S9' 시리즈 사전 판매를 8월 3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공식 출시는 8월 11일이다.
'갤럭시 탭 S9' 시리즈는 '갤럭시 탭 S9 울트라', '갤럭시 탭 S9+', '갤럭시 탭 S9' 총 3개 모델이다. 전 모델 그라파이트와 베이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3개 모델 모두 와이파이·5G 모델로 각각 출시되며, S펜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삼성전자는 사전 판매 기간 동안 '갤럭시 탭 S9'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 구매 고객은 토털 케어 서비스 '삼성 케어플러스' 파손 보장형 6개월권을 받을 수 있다. 갤럭시탭S9 울트라 256GB 스토리지 모델을 구매하면, 저장 용량을 512GB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준다. 또 정품 액세서리를 최대 6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갤럭시탭 S9 시리즈 구매 후 기존에 사용하던 태블릿을 반납하면 최대35만원을 추가 보상해주는 행사는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가격은 메모리·스토리지 등 세부 사양에 따라 각각 '갤럭시 탭 S9 울트라'는 159만8300원~240만6800원, '갤럭시 탭 S9+'는 124만8500원~163만7900원, '갤럭시 탭 S9'은 99만8800원~138만8200원이다.김나인기자 silkni@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백마부대 지휘부 `16첩 반상` 황제식사…이번엔 폭행에 갑질
- "심심해서" 빈 총구 겨누고 격발... 후임 폭행한 해병대 실형
- 조민 의사면허 취소 완료...보건복지부, "지난 12일자로 취소"
- 교사 "하지말라" 말려도 수업 중 `라면먹방` 생방송한 고교생...출석정지 10일
- 혹시 나도 진상 부모?…체크리스트 한번 해보세요
- 韓 "여야의정 제안 뒤집고 가상자산 뜬금 과세… 민주당 관성적 반대냐"
- [트럼프 2기 시동] 트럼프, 김정은과 협상할까… "트럼프 일방적 양보 안 할 것"
- 내년 세계성장률 3.2→3.0%… `트럼피즘` 美 0.4%p 상승
- `범현대 3세` 정기선 수석부회장, HD현대 방향성 주도한다
- "AI전환과 글로벌경쟁 가속… 힘 합쳐 도약 이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