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이브자리, 단단한 ‘에어슬립’ 토퍼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슬립케어 브랜드 이브자리가 토퍼 '에어슬립'(사진)을 출시했다.
새로 출시한 에어슬립은 이브자리 토퍼 중 가장 단단하게 만들어졌다.
이브자리는 사용자 체형, 사용 환경, 선호 경도 등에 따라 선택 가능하도록 푹신한 정도를 기준으로 단계별로 세분화한 토퍼를 출시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을 통해 부드러운 단계를 더 세분화한 토퍼군을 선보인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슬립케어 브랜드 이브자리가 토퍼 ‘에어슬립’(사진)을 출시했다.
새로 출시한 에어슬립은 이브자리 토퍼 중 가장 단단하게 만들어졌다. 누웠을 때 푹 꺼지지 않고 신체를 탄탄하게 지지해 허리가 안 좋거나 임신부가 쓰기에 적합하다. 이밖에 공기가 잘 통하는 특징으로 냉방기기 혹은 온열기기와 함께 사용하기 알맞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선보인 시그니처 오리진 토퍼도 리뉴얼 출시했다. 기존 제품과 비교해 더 푹신하면서 체압 분산력을 강화했다. 커버를 구리를 함유한 도전섬유로 변경해 항균과 소취 기능도 높였다.
토퍼는 바닥이나 침대 위에 까는 얇은 매트리스로 체압을 균일하게 분산시켜 수면 중 뒤척임을 보조하고 편안한 수면을 돕는 기능성 침구다. 이브자리는 사용자 체형, 사용 환경, 선호 경도 등에 따라 선택 가능하도록 푹신한 정도를 기준으로 단계별로 세분화한 토퍼를 출시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을 통해 부드러운 단계를 더 세분화한 토퍼군을 선보인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유재훈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모 빚투' 마이크로닷, 2년 만에 신곡…"기대해 주세요"
- 日 배낭여행 갔다 실종 49일째…“96년생 윤세준"
- 주호민에 고소 당한 특수교사 “학대 의도 없었다”…‘경위서’ 들여다보니
- “썩은 냄새” 신고에 문 따보니…시츄 48마리, 犬사체와 뒤엉켜 방치
- 수지 기사에 “국민호텔녀” 댓글…대법, 모욕죄 벌금 50만원 확정
- “다들 애플 타령만 하는데” 잠자는 손흥민 손목 위 ‘이것’ 시선강탈
- 장원영 ‘움찔’에 문재인 소환한 전여옥, 왜?…“맘카페 붉은 완장 채워”
- “5만원→20만원 간다” 소문에 전국민 열풍 난리 났었는데…시끌벅적 무슨일이
- 박선영 전 아나 "SBS 퇴사 이유, 재벌가와 결혼·정계 진출 아냐"
- "동물학대 수준"…황정음, 해외 동물원 인증샷 올렸다 뭇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