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응천 문화재청장, 문화재 점검 위해 부안 내소사 방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95minkyo@hanmail.net)]권익현 전북 부안군수와 최응천 문화재청장은 27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문화재 보호를 위해 현장점검을 벌였다.
권익현 군수와 최응천 청장은 이날 부안군 대표 문화유산 중 한 곳인 내소사를 방문해 문화유산 및 주변시설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부안군은 앞으로도 집중호우 및 재난재해로 인한 문화유산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기상정보 모니터링을 통한 사전 대비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대홍 기자(=부안)(95minkyo@hanmail.net)]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와 최응천 문화재청장은 27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문화재 보호를 위해 현장점검을 벌였다.
권익현 군수와 최응천 청장은 이날 부안군 대표 문화유산 중 한 곳인 내소사를 방문해 문화유산 및 주변시설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부안군은 앞으로도 집중호우 및 재난재해로 인한 문화유산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기상정보 모니터링을 통한 사전 대비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권익현 군수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상이변에 따른 각종 재난으로부터 부안군 문화유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홍 기자(=부안)(95minkyo@hanmail.net)]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주노총, '9860원' 최저임금 이의제기…"최저임금법 위반 엉터리 결정"
- [단독] 민주노총, 남대문·용산·종로 경찰서장 직권남용으로 고소
- "제대로 말해야 알아 쳐먹지 않나" 폭행에 성희롱까지? 추가된 '백마회관 갑질'
- '체포동의안 기명 표결', '이화영 접견'…비명계 "부끄럽고 참담"
- 미국과 대립하는 북한과 러시아, 우군 만들기에 적극 행보
- '서울-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 국정조사 추진한다
- "녹음내용 충격" 주호민, 아동학대로 자녀 특수교사 고발
- 행복한 아이 한 명 한 명이 온 나라를 행복하게 한다
- 폭우와 폭염에도 #고기?
- 연준, 기준금리 다시 인상…韓과 금리 격차 2.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