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신도시 수혜… 서울까지 이동도 편리

2023. 7. 2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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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는 약 2만 2,000여 명의 고용유발효과가 기대되는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비롯해 수도권 공공기관 총 34곳 이전(추진 중) 등 대규모 인구 유입을 기대할 수 있는 호재를 갖췄다.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충남내포신도시 디에트르 에듀시티'는 이런 호재에 대한 수혜가 기대되는 입지에 조성된다.

현재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현재 한시적으로 신규 계약자는 최대 1,300만원대(타입별 상이)의 무상옵션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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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내포신도시 디에트르 에듀시티’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진행

내포신도시는 약 2만 2,000여 명의 고용유발효과가 기대되는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비롯해 수도권 공공기관 총 34곳 이전(추진 중) 등 대규모 인구 유입을 기대할 수 있는 호재를 갖췄다.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충남내포신도시 디에트르 에듀시티’는 이런 호재에 대한 수혜가 기대되는 입지에 조성된다. 현재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24개 동, 총 1,474세대로 조성된다.

현재 한시적으로 신규 계약자는 최대 1,300만원대(타입별 상이)의 무상옵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중도금 전액은 무이자 대출을 제공한다.

서해선 복선전철(내년 개통 예정), 내포역(가칭) 신설(2025년 예정), 서해선-경부고속선 직결사업(추진 중) 등 교통 인프라 확충에 따라 서울까지 쾌속 교통망이 형성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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