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 범죄 평소보다 5.2%↑…대구경찰, 5주간 '특별형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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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국적으로 강력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여름철 대구지역 5대 범죄 발생 건수가 평상시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하절기(7∼8월) 한달 평균 5대 범죄 발생 건수가 평상시 대비 5.2% 증가했다.
김수영 대구경찰청장은 "여름 휴가철에 예상되는 치안 환경에 전 부서가 적극 대응해 시민들이 안전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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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최근 전국적으로 강력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여름철 대구지역 5대 범죄 발생 건수가 평상시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하절기(7∼8월) 한달 평균 5대 범죄 발생 건수가 평상시 대비 5.2% 증가했다.
특히 성범죄와 폭력이 각각 7.1%, 9.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여름 휴가철 강력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이날부터 5주간을 '특별 형사활동' 기간으로 정해 무인점포, 상가, 클럽 등지에서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수영 대구경찰청장은 "여름 휴가철에 예상되는 치안 환경에 전 부서가 적극 대응해 시민들이 안전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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